영어 공부를 조금이라도 해본 사람들은 말하기 와 더불어 든는것도 엄청 중요하다고 느낄 사람들이 많을것이다.

나도 영어 공부를 정석으로 배운게 아니라 생존영어 처럼 배우고 익혀서 완벽한 영어 구사를 못한다. 지금은 그냥 옹알이 하는 수준이다.

그래도 단 하나 좋은 점은 영어에 대한 거부감은 확실히 없다. 영어로 이야기 할때 못 알아 들었으면 못알아 들었다고 당당히 이야기 한다.

이게 자랑인지 무식함인지 모르겠지만 내가 모르면 모른다고 이야기 하는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잠이 안올때 영어로 쏼라 쏼라 들으면 잠이 솔솔 올때가 있다. 잠에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지만 무의식적으로 듣다보면 나도 모르게 단어가 들리고 아침에 다시 생각이 날때가 많아서

나는 잠잘때 영어로 듣으면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중에 한명이다. 그래서 무료 오디오북을 제공하는 사이트를 소개할까 한다.

1. https://librivox.org/

제목,저자,장르 또는 언어별로 검색하여 무료 오디오북을 찾을수 있다. 또한 카테고리에서 제목으로 최신 오디오북을 듣을수 있고 팟 캐스트 또한 구독할수있다.
zip 파일 또는 m4b 파일로 다운이 가능하다. 휴대 전화나 태블릿에 다운 및 스트리밍이 가능하다.

2. https://www.audible.com/ep/freetrial

30일 무료 평가판 제공, 2개의 오디오북과 원본을 무료로 다운 가능.다양한 오디오북을 보유하고 있고 베스트 셀러 및 최신 작품도 찾을수 있다. 30일 평가판 이후에는 책가격에 상관없아 14.95$ 지불 해야됨

3. https://www.overdrive.com/

4. http://www.loyalbooks.com/

여러가지 언어 제공. 다양한 장르의 오디오북 제공. zip , mp3 파일로 다운가능 .

5. http://www.openculture.com/freeaudiobooks

알파벳 순서로 나열. 수천개의 소설, 논픽션 및 시 오디오북 제공.

6. https://www.digitalbook.io/browse-audiobooks-ebooks.html

가장 인기있는 최근에 추가된 오디오북 찾을수 있음.

7. http://thoughtaudio.com/

오디오 북 의 pdf 파일 제공. 고전 문학 작품 , 철학 책 제공.

다른 무료 오디오북을 제공하는 사이트는 많지만 어린이 전용 오디오북도 있고 , 제한적인 사이트들이 많아서 요정도만 정리 해보았다.

유용한 정보가 됐으면 좋겠다.

블로그 네임잉 하는것도 쉬워 보여도 의외로 생각을 하게 만든다.

내 이름을 영어로 약자로 할까....내 별명으로 할까...내가 좋아하는 작가나 책 제목을 할까...

나름 나를 표현하는 블로그 인데 좀 더 센스있고 의미 있으면 하는 바램이다.

그래서 각설하고 바쁘다 바뻐 현대 사회에 본론으로 바로 들어가야겠다

https://namelix.com/

위 사이트 접속 후 첫 화면에서 자신의 블로그에 정체성을 나타내는 키워드를 입력한다
Ex. writting , book , sport etc

그 다음 네임 길이에 대한 선택지가 나온다.

나는 짧은게 좋아서 첫번째로 선택

그 다음 네임 스타일을 묻는 선택지가 나온다

제일 선호한다는 첫번째 항목을 선택 후 넥스트를 클릭하면 여러 가지 네임들이 나온다.

물론 사람이 아닌 AI 가 네임잉을 해주지만 자신의 블로그 나 카페 이름 등 로고 선정을 할때 조금이라도 영감을 주지 않을까 생각한다.

프리미엄이 아닌 다른 로고는 엄청 심플하다. 하지만 simple is best!

오늘 포스팅은 조금이라도 블로그 로고나 이름 선정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포스팅 이였으면 좋겠다.

오늘의 글쓰기 끝!

나도 언젠가는 유튜브를 할 예정이라 여기저기 유튜브에 필요한 자료를 많이 모으고 있다.

영상은 자막또한 중요하지만 음향이 주는 영향도 무시할수가 없어서 여기저기 유튜브를 보다가 알게된 효과음 사이트를 알게되었다.

물론 유튜브 오디오 라이브러리 에만 가도 충분하지만 자료가 많다고 나쁠것 없어서 포스팅을 해볼까 한다.


https://wesoundeffects.com/we-sound-effects-bundle-2020

크롬이나 구글 검색창에 “we sound” 맨 처음 나오는 사이트로 들어가면 된다.

We Sound Effects에서 제공하는 사운드 라이브러리에서 추출한 25GB 이상의 고품질 사운드 효과를 제공합니다. 게임, 영화 및 멀티미디어 프로젝트에 음향 효과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상업 및 비 상업 프로젝트에서이 사운드 효과를 원하는 횟수만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영구 라이센스 및 속성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포함 된 모든 소리는 로열티가 없습니다.
목소리, 생물, 괴물, 동물, 차량, 비디오 게임, 공포, 사이렌, 분위기, 배경, 폭포, 비, 강, 바람, 문, Foley, 영향, Whooshes, 공상 과학, 분위기, 무인 항공기, 텍스처 소리 및 훨씬 더.
We Sound Effects의 다음 사운드 디자이너, Foley Artists 및 Field Recordist의 사운드를 포함합니다.

라고 설명이 되어 있고

여기서 파일을 다운 받으면 되는데 용량이 20기가 가 넘어서 살짝쿵 시간과 부담이 되지만 일단 뭐 언제 쓰일지 모르겠지만 받아놓는게 이득인것 같다.


We Sound Effects 여름 공짜 조건 :

참가자 당 1 개의 이메일 항목 만 있습니다.
7 월 30 일 23:45시 (CEST)까지 입장이 가능 합니다.
우승자는 7 월 31 일에 무작위로 선정 되어 소셜 네트워크에 게시됩니다.
공짜 내의 각 제품은 자체 EULA에 의해 엄격하게 지배됩니다 .
라이센스는 항상 개인용이며 양도 할 수 없습니다.
당신이 항목을 제출함으로써 당신은 자동으로 우리의 뉴스 레터에 가입됩니다. 그러나 걱정하지 않아도 언제든지 구독을 취소 할 수 있습니다.

7월30일까지 무료 다운 받을수 있고 , 다만 주의할 점은 이 파일을 묶어서 따로 판매를 하면 안된다! 상도에 맞게 상식에 맞게 사용하면 될것 같다.

오늘의 포스팅 끝!

클러스터 기법

수많은 정보를 재빠르게 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재미있고 쉽고 자연스러운 저널기법으로서, 클러스터링이라고도 함 

클러스터 기법은 ‘마인드맵 기법’ 또는 ‘웹 기법’으로 불리기도 한다. 경영기법으로 많은 인기를 누려 왔고 브레인스토밍이나 프로젝트 경영에 사용되어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클러스터(cluster)란 포도, 버찌, 등꽃 등의 송이, 다발에서 나온 말로 같은 종류의 물건 또는 사람의 떼, 무리, 집단(group)을 말한다. 컴퓨터 용어로도 쓰이고 흔히 산업 클러스터라는 말이 통용되고 있다. 저널쓰기에서 클러스터링(clustering, 클러스터 기법) 또는 웹빙(Webbing, 웹 기법)은 한 가지 동일한 일에 대한 마음속에 흩어진 생각과 정보들을 다발처럼 연결된 지도로 그리면서 그 해결책을 찾아가는 것을 뜻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클러스터 기법 [clustering, -技法] (상담학 사전, 2016. 01. 15., 김춘경, 이수연, 이윤주, 정종진, 최웅용)

요즘 생각이 많아져서 생각을 정리 하고 어떻게 실천을 할까 시스템적으로 세팅을 해볼까 해서 마인드 맵이라고 많이는 봤지만 어떻게 시작할지 몰라서 인터넷 서핑을 하다가 무료로 사용할수 있는 프로그램을 알게 되었다.

www.xmindkorea.net/

첫번째 화면에서 하단에 "다운로드" 를 클릭후 무료버전을 설치하면 된다

무료버전은 XMIND8 이고 주로 사용하는 시스템 기준으로 설치를 하면 된다.

시스템 세팅 후

새로운 빈 맵을 더블클릭 하고 생각을 정리 하고 싶은 첫 카테고리를 적은 후 "엔터키" 를 치면 가지치기가 된다

주 토픽1에 자기계발 에 해당하는 항목을 넣고 "TAB" 키를 치면 하위 가지가 나온다

이런식으로 쭉쭉 가지를 뻗으면서 생각을 정리. 어떻게 실천할지도 같이 계획을 짜면 좀 더 최적화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빌 게이츠는 생각에만 집중할 양질의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1980년대부터 매년 두 차례 "생각주간"을 갖고 있다.

북서 태평양 어딘가 삼나무 숲 속 2층 오두막집에 일주일간 틀어박혀 읽고 생각만 한다.

아직까지도 아무도 정확한 장소를 모르는 이유는 마이크로소프트 임원은 물론 가족과 친구까지 출입이 금지되기 때문이다. 빌 게이츠와 매일 두 번의 식사를 제공하는 관리인 밖에 없다

"책과 보고서에 파 묻히는 일주일"

이곳에서 전자제품이라곤 다이어트 콜라가 채워진 냉장고와 회사 보고서를 위한 pc 뿐이다.

휴대폰도 태블릿 PC 도 없다.

대신 벽에는 책이 잔뜩 꽂혀 있고 프랑스 문호 빅토르 위고의 초상화가 걸려있다. 

MS 관련 보고서와 제안서도 대부분이 종이로 인쇄돼 산처럼 쌓여있다

"생각을 위한 치밀한 준비"

빌 게이츠 비서진은 생각 주간을 2개월 전부터 준비한다. 서재를 채울 책과 전 세계 MS 임직원들이 작성한 보고서와

제안서를 선별하는 작업이다.

빌 게이츠는 일주일 동안 100여 건의 보고서 및 제안서를 읽는데 어떤 날은 식사시간까지 아껴가며 18시간 내내 읽기만 할 때도 있다.

"정리한 생각 정리하기"

마지막 날은 일주일 동안 읽고 생각한 것을 요약하는데 할애한다고 한다. 그 결과는 MS 임원 등에게 이메일로 보낸다.

이런 빌 게이츠의 생각 주간을 "딥 워크(DEEP WORK)"라는 개념으로 설명한다.

외부로부터 어떤 방해도 받지 않고 집중할 때 인지 능력을 한계까지 끌어올릴 수 있고 이를 통해 남들이 모방하기 힘든 가치 있는 결과물을 생산할 수 있다는 것이다.

마크 트웨인은 농장 헛간에 틀어박혀 "톰 소여의 모험"을 집필했다. 한번 들어가면 나올 생각을 않아 가족들이 나팔을 불어 불러 들어야 할 정도였다.

조앤 롤링도 "해리포터" 시리즈를 집필할 때 집과 카페를 전전하며 몰입할 수 있는 공간을 물색했다. 그러다 매일 호텔방을 예약해 하루치 글쓰기가 끝나면 귀가하는 생활을 반복했다

칼 융은 취리히 호숫가 근처 볼링겐 이라는 마을에 작은 돌집을 짓고 주기적으로 방문했다. 그곳에서 불을 피우고 물을 긷는 등 단순한 생활을 하면 글을 썼다.

즉 " 우리에게도 생각에만 집중할 수 있는 제3의 공간이 필요하다"

"무언가 창조적인 것을 생각해내고 전략적 사고를 하려면 제3의 공간이 필요하다. 동료, 배우자 , 아이, 반려동물, 기술 등 어떤 것도 나를 방해하지 않는 환경이 필요하다

이곳에서 집중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지금보다 더 높은 단계의 일을 해내긴 어렵다"

하지만 일반인이 생각과 몰입을 위한 공간과 시간을 확보하기는 쉽지 않다.

그래서 일상에서 딥 워크를 실천하는 방법을 소개해보려고 한다.

1. 집, 회사 또는 헤드폰 끼고 소음을 차단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대신 규칙적으로 할 필요가 있다.

2. 그 시간엔 전화 , 메시지 , 이메일을 받지 마라. PC를 사용한다면 관련 없는 창은 모두 꺼라

3. 딥 워크 에는 많은 에너지가 소모된다. 빌 게이츠가 다이어트 콜라를 챙긴 것처럼 좋아하는 간식을 준비하라.

블로그 글을 쓰다보면 이미지가 필요할때가 있다. 임팩트 있는 사진 한방이 길 글 보다 더 효과가 있을때가 있듯이.
여기저기 찾아다니다 보면 이미지는 캡쳐로 많이 구할수 있다. 입맞에 맞는 사진을 웹상에서 찾아서 유랑 하기 보다는 여기 무료 이미지 사이트를 통해
쉽게 이미지를 구할수 있다.

1. https://pixabay.com/ko/images/search/nature/

블로그나 유튜브 하는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는 사이트

2. https://unsplash.com/

이 포스팅 하게 되면서 알게된 언스플래쉬!

3. https://www.pexels.com/ko-kr/

조금 느낌있는 사진을 원한다면 펙셀스!

4. https://picjumbo.com/

5. https://www.reshot.com/

유니크한 사진을 원한다면 요 사이트 추천.

6. https://gratisography.com/

조금 독특한 사진을 원하신다면 여기 추천 드릴게요~

7. https://www.rawpixel.com/?sort=shuffle&page=1&feed=creative-feed

마지막으로 여기 추천해드릴게요

제가 올린 사이트 말고도 많은 무료 사진을 제공하는 곳이 많이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정보는 항상 넘쳐나니깐!!
항상 픽사베이에서만 찾아서 했는데 다른 사이트도 종종 방문해서 사진을 픽 해봐야 겠어요 ㅎㅎ

도움이 됐으면 하는 포스팅 이였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