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신태순 이분한테 많이 꽂혀 있다. 지금 읽고 있는 “회사말고 내 컨텐츠” 전자책을 끝내면 바로 “게으르지만 콘텐츠로 돈은 잘 법니다”를 읽을 예정이다

내가 영업을 잘 당한건지 아니면 호구 인지 모르겠지만 지금 현재 나 한테 투자를 할수 있는 건 책 읽기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예전에는 책 욕심이 이라는 단어를 모르고 살았지만 코로나 덕분에 책을 많이 읽게된다.

책의 저자 이분 이력을 잠깐 보니깐 역시 가방끈이 길었다. 연세대학고 전기전자, 경제학 학사 그리고 네이버 인물정보를 까보니깐 가수도 활동했고 싱글 앨범도 있었다.

3권의 책도 냈고 활동을 왕성하게 하시는 분 같다. 뭔가 책을 읽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 사람이 아닌데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지 기대가 조금 된다.

물론 책 한권으로 내 팔자가 바뀌는건 아니지만 나를 채운다는 생각으로 앞으로도 책은 많이 읽을 예정이다.

거두절미하고 소책자 공유를 해야겠다.

https://cafe.naver.com/jarek/12320

그리고 위에 다른 책 편집 요약본도 같이 공유를 할까 싶다. 누가 보면 영업하는것 같지만 나는 아직 이분 책 내 돈 주고 아직 사본적이 없다. 그래도 뭔가 하나라도 얻으면 좋을것 같아서 이렇게 공유를 하고있다.


https://cafeattach.naver.net/e174fd475a6a6bddfa167541789dea9b3b699740/20190617_253_cafefile/25891114_1560734586853_CvEC0B_pdf/해적창업요약본.pdf?type

https://cafeattach.naver.net/44d158e8fda3a07c53bfd2e1d93b42369ecc32d0ce/20190617_148_cafefile/25891114_1560734743048_z3xXht_pdf/나는1주일에%20요약본2019.6.pdf?type

나도 자꾸 뭔가 생산적인 일을 하고 싶은 욕구가 많이 생겨서 이런 책에 관심이 많은것 같다. 지금 읽고 있는 “회사말고 내 컨텐츠” 도 정말 많은 울림을 주는 책이다.

정말 중요한건 내 자신이고 내 컨텐츠 를 만드는것. 지금은 나를 알아가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