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송비용계산(feat.대한법률구조공단)

정보공유|2020. 8. 29.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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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문제 해결을 위해 법원에 볼일이 있어서 갔다왔다.
돈을 갚아야 되는 문제 였고, 돈을 갚을 때 까지 이율이 붙었다.

연 이율이 15% 정도 였는데 2년 전 문제를 지금 해결 할려고 하니깐 이 소송비용이 너무 계산하기가
어려웠다. “이행권고결정” 을 송달 받은 날부터 돈을 갚아야 되는 날까지 계산해서 원금에 +@ 로 서류에 기재를 해야된다.

문과 라서 계산기 두들기는데 익숙치 않아서 인터넷을 뒤져보니깐 “소송비용 자동계산”을 해주는게 있었다.


https://www.klac.or.kr/legalstruct/otherCases2.do

대한법률구조공단

효율적인 법률구조로 국민의 기본적 인권 옹호, 법률복지 증진

www.klac.or.kr

 

대한법률구조공단 홈페이지게 친절히 계산을 할수있게 시스템화 되어 있었다.




최초 원금에 금액을 넣고 , 1차이율 란에 이율을 넣고 계산하기를 밑에 클릭하면 친절히 금액이 얼마라고 산출을 해준다.

혹시나 소송관련 이율 계산을 하게 되는 분들이 있으면 추천하는 계산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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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노의 가르침(feat. Pdf 파일 첨부)

Insight|2020. 8. 28.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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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덕분에 휴직에 들어가서 블로그도 시작을 하고 책도 많이 읽고 있다.

자기계발 이나 경제적 자유를 추구하는 블로그를 방문을 하다보면 한번씩은 “세이노의 가르침” 이라는 구문을 많이 인용하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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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노가 누구지? 나는 일본 사람이 쓴 책인지 알았다.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책 처럼 뭐 그런 책들.

 

세이노 는 "say no" 라는 뜻으로 "현재까지 믿고 있는 것들에 대해 no 라고 말하라는 뜻" 이라고 한다.


왜 이책이 좋을까 생각을 해보면 뼈 때리는 말 때문에 널리 읽히고 있는것 같다.

아직까지 읽어보지는 못하고 pdf 파일로 저장을 해놨다. 제본으로 떠서 사는 사람도 있던데 한번 읽어 보고 소장을 할지 생각해 봐야 겠다.


서점에 나와서 팔리는 책은 아니고 파일은 공유로 다들 보고 있어서 내가 공유를 해도 크게 문제가 없을것 같다.

목차

1장.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

2장. 내 삶이 힘들고 절망에 빠졌을때

3장. 학력, 학벌,자격증 등이 성공에 미치는 영향

4장. 일은 어떤 일을, 어떻게 , 어떤 사고방식으로 해야 하는가

5장. 돈의 성질과 돈에 대한 마음가짐

6장. 성공과 그 과정에서 혼란을 느낄 때

7장. 가난은 어떤 것이고 , 왜 가난한 지를 모를때

8장. 부자들은 누구이고, 어떤 사고와 어떤 소비를 하는가

9장. 영업에 대하여

10장. 세이노님이 독자 들에게

 

500페이지 가 넘어서 만만한 양은 아니지만 술술 잘 넘어 간다고 한다

 

"미래를 미지 계산하지마라" -세이노의 가르침"

 

 

세이노의+가르침.zip
4.31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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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페이스북 자동영상 재생 끄는 방법(tip.데이터 사용 절약)

정보공유|2020. 8. 24.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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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 유튜브 자동 재생 관리방법.

페이스북 이나 , 유튜브를 보다보면 정신없이 데이터가 털리는 순간이 온다. 특히 영상은 데이테 사용량이 은근히 많이 소모되어서 7,8 기가 정도 되면 한달 사용이 조금 아슬아슬 하게 모자랄때가 가끔씩 있다.

무제한 데이터 가 아니면 너무너무 부담이 된다.

요 방법만 적용하면 데이터 사용량을 크게 줄일수 있다.

페이스북
1. 가로 3개 줄 선택


2.설정과 공개 범위 선택

3. 모바일,와이파이,재생사용안함 중에 “wi-fi” 연결시에만<—클릭!!


유튜브
1.계정 아이콘 선택

2, 설정 선택

3.일반선택

4.피드에서 재생시 음소거 선택

5. wi-fi 전용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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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감이 없을때 영감을 얻기위한 트릭

정보공유|2020. 8. 22.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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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 포스팅 하는 사람들이 대단하다고 느낄 정도로 나는 절대 하지는 못할것 같다.

게을러서 일수도 있지만 어떤 글감으로 쓸지가 너무 힘들것 같다. 뭐 일기식으로 쓴다고 하면 굳이 일기를 공개적으로 포스팅 까지 하면서 하는건 아닌것 같다.

일기를 쓸거면 그냥 비공개적으로 노트에 적으면 되니깐

글감을 찾기위해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트릭을 알려주는 글이있어서 한번 포스팅을 해볼려고 한다. 말이 트릭이지 그냥 영감을 받는 방법을 알려주는것 같다.

1. 잡지 표지보기
잡지의 헤드라인을 생각하는 작가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보수를 받고 가장 창의적인 사람들 중 일부 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쓰는 헤드라인을 보면 내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 기발한 생각이 떠오를수가 있습니다.

이 방법은 자신의 주제와 전혀 관련이 없는 잡지를 선택할때 가장 효과적입니다.

2. 좋아하는 작가의 책 읽기
많이 쓰려면 많이 읽어야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건 글쓰는 사람들 한테는 진리라고 생각합니다.
독서는 효과가 있는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가르쳐 줄뿐 아니라 글을 쓰고 싶은 분위기를 조성할수 있습니다.
중요한것은 당신에게 영감을 주는 작가를 찾고 필요할때 자신의 작업을 편리하게 유지하는 것입니다.

3.좋아하는 작가의 구절을 인용
일부 광고 대행사 에서는 새로운 작가에게 유명한 판매편지를 반복해서 다시 쓰도록 요청을 한다고 합니다.
좋은 카피 라이팅 과정이 다 이런식으로 진행이 된다고 합니다.
무의미한 과정 일지 모르지만 작가의 말을 다시 타이핑 하는것은 그들이 어떻게 하는지를 당신의 마음에 가르쳐 줍니다.

4.음악듣기
글을 쓰기전에 눈을 감고 음악을 듣는것을 추천합니다.
음악을 들을때 가능한 마음을 비우는것을 유지합니다.

5.현명한 대화듣기
현명한 대화가 포함된 tv프로그램, 영화 또는 라디오 방송을 찾아 몇분동안 듣는 것입니다.
대화식으로 생각하도록 두뇌를 훈련시키고 떄로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얻을수 있습니다.

6. 자신의 직관을 믿기
자신을 좌절시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글쓰기를 마치기전에 모든 사람이 자신의 글에 대해 무엇을 말할것인지 상상하는것.
자신의 직관을 믿고 초안을 작성하세요초안을 작성하고 퇴고를 할때 사람들이 어떻게 반응할지 고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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