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동성이 큰 가상화폐 시장에 실용적인 스테이블(Stable) 코인 이란?
우리가 알고 있는 가상화페는 24시간 주식처험 그때그때 가격이 달라집니다.
한마디로 수익을 얻어도 24시간 얻을 수 있고 , 수익을 잃는다면 24시간 잃을 수 있다라는 말도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변동성이 큰 가상화폐를 아직 실제적은 결제 수단으로 활용하기 힘듭니다. 실질적인 결제 수단이 앞으로의 가상화폐 큰 걸림돌이자 넘어야 될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한마디로 변동성이 큰 가상화폐는 결제에 어울리지 않습니다.
가상화폐가 더욱 인정받고 실제적인 실생활에 활용이 되어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하는데 이때 가상화폐를 잘 활용하기 위해 스테이블 코인이 등장합니다.
스테이블 코인이란?
기존 화폐나 실물자산과 가격을 연동한 가상화폐 입니다.
예를들어 1,000원 = 1코인 , 금 1돈 = 1코인 같이 코인의 가치를 고정해두는 것입니다.
실제 자산 등과 연동해 가치 변동을 최소화한 가상화폐가 바로 스테이블 코인 입니다.
왜 스테이블 코인이 뜨는 이유는
아마도 이 질문 때문이 아닐까 생각하는데요
“실제로 가상화폐가 어디 쓰일까요?”
라는 질문에 속 시원한 답이 아직 안 떠오르기 때문 입니다
몇년 전부터 가상화폐를 진짜 화폐처럼 결제에 사용해보자는 시도들이 많았습니다. 결제에 가상화폐를 사용하기 위해서 등장한 스테이블 코인은 최근 가상화폐를 결제수단으로 제대로 사용해보려는 시도와 함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또 다른 이유는 다른 가상화폐와 달리 가치가 쉽게 변하지 않고 결제 수단으로 비교적 안전하게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즉 1달러 = 1코인인 스테이블 코인을 사용하면 판매자가 구매자가 딱히 손해볼 일은 없기 때문입니다. 달러의 가치가 급격하게 변하지 않기 때문에 1코인의 가치도 급격하게 변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대표적인 스테이블 코인은 무엇일까요?
대표적이고 가장 유명한 코인은
테더코인(USDT) 입니다!
Tether 코인의 가치는 미국 달러와 연동되어 1달러 = 1USDT 의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또한 가상화폐 를 거래할 때 달러를 일부 대체하는 기능을 하기도 합니다.
https://coinmarketcap.com/ko/currencies/tether/
테더코인 이외에도 바이낸스usd , 다이 (Dai) 같은 스테이블 코인이 존재하며 , 페이스북이 발행을 준비하고 있는 디엠 (DIEM) 도 유명한 스테이블 코인 중 하나 입니다.
https://biz.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economy/2021/05/13/7GIMCXC23ZER3FG43NMYEHFGD4/
끝으로 스테이블 코인의 단점도 알아봐야 되는데요
제일 큰 단점은 아직 불완전하며 , 가상화폐와 마찬가지로 신뢰도가 잘 확보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또한 금융범죄 와 관련 , 자금 세탁 우려와 보안 문제가 꾸준히 거론되고 있다고 합니다.
최근 옐런 미국 재무장관은 스테이블 코인에 대해 조사를 시작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https://mnews.joins.com/article/24108657#home
이외에도 가치 변동이 적어 투자가치의 매력이 떨어진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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