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식수 대신 마실 수 있는 5가지 추천 건강음료
1. 결명자차
효능
-눈이 밝아지고 결명자의 차가운 성질이 간에 열을 식혀주고 대장경에도 좋다고 합니다.
-모바일 기기나 컴퓨터 에 지쳐 자주 눈이 붓고 충혈될때 결명자를 마시면 눈이 맑아진다고 합니다.
-열을 식혀주는 성질로 혈청 콜레스테롤을 낮춰주는 약리작용으로 비만 예방도 도움이 된다.
주의할 점
-장기간 , 과량으로 마시면 빈혈을 포함한 혈액순환에 이상이 생길 수 있다. 겨울철에는 몸의 온도를 더 낮출 수 있다고 합니다.
2.옥수수수염차
효능
-한방에서 “옥미수”라고 불리며 몸안의 불필요한 수분과 습(濕)을 배출하는데 도움이 된다.
-물만 먹어도 붓는 체질에 더욱 효과적이고 , 이뇨제로써 탁월한 작용을 하기 때문에 체내 부종을 제거하고 얼굴 라인을 정리하는데 도움이 된다.
3.보리차
효능
-“오곡지장” 이라고 불릴 만큼 섬유소가 풍부해 소화를 돕고 대,소변에 효과적입니다.
-비타민 B 가 많아 체내 에너지 생성과 신진대사에 도움을 줍니다.
-혈중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는 데에도 도움을 준다.
주의할 점
-보리 역시 차가운 성질에 속하므로 겨울철 보다는 여름철에 더 좋습니다.
4.식혜
효능
-식혜의 주성분 “맥아”는 겉보리의 과실을 발아시킨 것으로 전분성 섭취가 많은 한국인의 소화를 돕는데 효과가 있다.
주의할 점
-시판 식혜는 인위적으로 당을 첨가해서 만들기 때문에 직접 만든 식혜나 저당 식혜가 건강에 더 좋다고 합니다.
5.생맥산
효능
-인삼 , 맥문동 , 오미자 3가지 약재가 들어가 있고 , 땀과 같은 진액으르 많이 흘려 기운이 없을 때 마시면 좋다.
-인삼은 원기 보충 , 신진대사에 도움을 주는 약재로 제일 중요한 약재.
-맥문동은 수분감이 많아서 수분 보충에 좋고 변비가 있는 사람에게 효과적이다.
-오미자는 땀을 멈추게 하고 설사를 멈추게 하는 지사제 역할을 한다.
생맥산 을 만들 때 주의할 점은 인삼과 맥문동을 먼저 끓이고 난 후에 마지막에 오미자를 넣어야 텁텁한 맛이 없어진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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