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약에 당첨되는 확률 높이는 방법 8가지

1. 청약저축은 무조건 월 10만원씩 넣기

-대부분 가점제인 민간분양과 달리 공공분야는 예치금순으로 당첨자를 뽑는데 , 같은 기간이라면 회차별 10만원씩 넣는 사람이 유리하다.

2.지역별 청약 예치금을 미리 준비하기

-관심있는 아파트에 청약을 넣으려고 했지만 예치금이 부족해서 청약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지역별 필요 예치금을 미리 채워 놓아야 한다.

3. 줍줍 물량을 노리기

-무순위 청약은 부적격이나 변심 등으로 인한 미계약분을 추첨으로 뽑는 물량이다. 만 19세이상 , 해당지역에 거주하는 무주택자라면 신청가능! 청약 통장도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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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부린이톡 , 부동산 알리미 플러스 친구 추가하기

-카카오 검색창에 부린이톡, 부동산 알리미 검색해서 추가하면 끝. 카톡으로 청약 , 줍줍알림 + 청약가점계산기 + 부동산 정보를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특히 청약 , 줍줍 알리미는 하루전날 까먹지 않게 알림을 보내줘서 부동산 초보라면 필수

5.해당 지역 거주는 필수

-같은 청약 1순위라도 해당지역 거주자에게 우선권을 준다. 수도권의 경우 2년 이상 해당지역에 거주해야 당첨 우선권이 있기 때문에 목표지역이 있다면 미리 거주요건을 채우는 것이 유리하다.

6.청약통장은 절대 해지하면 안된다.

-가점 몇점 차이로 억단위 프리미엄이 붙는 아파트에 떨어질 수가 있다. 청약통장은 가능한 오래 보유해야한다. 급전이 필요하면 청약통장을 담보로 대출을 받을 수 있다.

7.대규모 신도시 청약을 준비하자

새로 개발되는 지역은 시간이 지날수록 인프라가 확출되고 사람이 모인다. 앞으로 남은 3기 신도시와 같은 신도시 청약에 기회가 있으니 전략적으로 준비하는 것이 좋다.

8.목표를 나에게 맞추자

-청약의 목표를 미리 정하는 것이 좋다. 가점제 아파트에 청약할 예정인데 자신의 가점이 낮다면 , 가점 항목이 가장 큰 부양가족 수를 늘리기 위해 부모님과 합가하는 등의 방법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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